조조로 봤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.
전 그냥 저냥 재미있었어요.
78 똥싼거 치우느라 고생한거 같네요. 치우면서 똥묻은거 같기도 하고...
이번 주말에 1편부터 다시 정주행이나 한번 해야겠습니다. 역시 전 3~4편으로 연결될 때가 젤 재밌는거 같아요.
보면서 느낀건 이왕 똥싼거 대한민국 아침드라만처럼
레이와 렌이 연결되고 그걸 본 레이를 짝사랑 하던 핀이 흑화해서
10~12편 갔으면 했는데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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